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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 이코노미 조선 : 몸에 밴 장인정신으로 최고 결과물 내야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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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RN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0-02-2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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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들어 최고의 경지에 이른 사람을 장인이라고 말했다면, 지금 필요한 장인정신은 다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분야를 깊이 파면서도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지요.”

지난 10년간 국내외 장인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연구자 장원섭 연세대 교육학과 교수는 시대에 필요한 장인정신에 관한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그는 전통 수공업뿐만 아니라 정보기술(IT), 문화·예술, 전문직 등 폭넓은 분야의 현대 장인을 연구하는 ‘장인 전문가’다. 연구와 교육을 진행하는 ‘장인성연구 네트워크’도 이끌고 있다. 장 교수를 2월 18일 서울 신촌동 연세대에서 만났다.

과거와 현재, 장인정신의 개념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나.
“그렇다. 과거의 장인이 수공업자, 손 노동자에 한정됐다면 지금은 모든 직업에서 장인이 등장할 수 있는 시대다. 옛날 방식처럼 남과 타협 없이 한길을 좁고 깊게 파는 것으로는 지금 시대에서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기 어렵다. 창조적으로 일하고 끊임없이 폭넓게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은 장인이 될 수 있다. 또 장인정신의 개념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백 명 이상의 국내외 장인을 연구하며 느낀 것은 이들을 장인으로 명명할 수 있었던 이유가 ‘정신’만의 문제가 아니란 것이다. 이 정신이 몸에 밴 후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까지를 완결로 봐야 한다. 즉 ‘장인성(匠人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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